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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린 해외 직구 주의하세요


베르베린의 효능, 부작용, 제품 고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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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가 알려주는 건강 소식!

출처 김제연(슬로우약국 약사)

혈당, 모든 성인병의 원인

항산화, 다이어트, 혈당 관리 등으로 주목받는 성분 ‘베르베린’ 들어보셨나요? 2-3년 전부터 해외에서는 베르베린이 화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식후 혈당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라는 베르베린의 효능관련 양질의 논문들이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인의 식습관과 생활 방식 변화로 인해 혈당 관리가 건강 유지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혈당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당뇨병, 비만, 심혈관 질환 등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만성적으로 높은 혈당은 인슐린 저항성을 초래하여 제2형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심혈관 질환, 신장 질환, 신경 손상 등 다양한 성인병의 주요 원인이 되기 때문에 모든 성인은 혈당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베르베린이란?

베르베린은 노란색을 띄는 알칼로이드 화합물로 주로 매자나무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중국과 인도의 전통의학에서 항염, 항균의 목적으로 수천 년동안 사용해 왔습니다.

최근들어 베르베린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이러한 베르베린의 다양한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베르베린의 주요 효능

베르베린의 효능은 장내 유익균 증가,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 체중 감소 등 다양하지만 가장 주목할만한 효능은 혈당 수치를 낮춰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베르베린이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이유입니다. 베르베린은 다양한 매커니즘을 통하여 혈당을 낮춰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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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내 대사 스위치라고도 부르는 AMPK를 활성화하여 혈당을 낮추고 인슐린 민감성을 높입니다.

• 간에서 당 생산을 감소시킵니다

• 장에서 탄수화물의 분해 속도를 늦춥니다

2008년 당뇨병 환자 116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하루 1000mg의 베르베린을 섭취한 경과 공복 혈당이 20% 낮아지고 당화혈색소가 12% 낮췄습니다.

뿐만 아니라 베르베린의 효능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과 같은 혈중 지질수치를 개선에까지 이릅니다. 2017년 메타분석 결과 공복혈당, 식후혈당, 당화혈색소를 낮추는 베르베린의 효능은 처방약인 메트포르민에 버금가는 수준이었습니다.

효과좋은 베르베린을 고르는 기준

1. 하루 복용량 1000mg

혈당감소와 관련하여 가장 신뢰할만한 2008년의 연구에서 참가자들은 베르베린 1000mg을 복용하였습니다. 시중에는 275mg도 있고 500mg이나 550mg도 있지만 연구결과에 사용된 복용량을 고려할 때, 하루 1000mg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성비 좋은 제품보다는 가장 효능이 좋은 베르베린은 선택하세요

2. 흡수율이 높은 베르베린

베르베린은 신체 흡수율이 매우 낮습니다. 5%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도가 높은 베르베린이나 파이토좀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이토좀 기술은 식물추출물을 인지질로 감싸서 위산의 공격을 견디고 안전하게 장에서 혈관으로 흡수가 되게 하는 기술입니다.

베르베린 섭취 방법과 부작용

베르베린은 한 번에 먹기보다는 하루 2-3회 나누어서 복용하는 것이 흡수율을 높이는데 유리합니다. 식후 혈당이 상승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하여 식사와 함께 먹거나 식후 직후 먹는 것이 베르베린의 효능을 극대화 하는 복용법입니다.

베르베린은 일반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습니다. 바로 위장장애인데, 그 비율이 비교적 높습니다.

한 연구에서는 30% 정도가 위장장애를 보고하였습니다. 이는 일반인들도 베르베린 복용시 메스꺼움이나 속쓰림, 소화불량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경우에는 하루 전체의 복용량을 줄이거나, 총량을 유지하되, 1회 복용시 먹는 양을 줄여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미 처방약을 드시고 계시는 경우에는 굳이 베르베린을 드실 필요가 없습니다.

아직 처방약까지 가지 않은 당뇨전단계이신 분들에게 가장 적합합니다. 베르베린을 먹기만 하면 혈당이 내려가는 마법의 지팡이는 아니니 식이요법과 운동을 함께 병행하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베르베린을 아예 드실 필요가 없다면 더욱 좋겠지만, 당뇨 인구 2천만 시대라 많은 성인들이 이미 혈당 수치가 높은 위험단계에 와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올바른 식습관과 충분한 운동으로 공복혈당이 두 자리수를 유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직 국내 식약처 기능성원료로 등록이 되지 않아 해외직구로 구입하는 분들이 많지만, 직구 구입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직구제품의 경우 문제가 되는 부분은 품질이 일정하지가 않고, 초과함량이거나 함량 미달인 경우가 유명한 건강기능식품 회사 제품 랜덤검사에서도 왕왕 발견된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정제나 캡슐을 일정한 용량으로 균일하게 만드는 것은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이고, 제약회사가 아닌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 제조공장에선 그런 부분들이 아직 신뢰성을 갖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 식약처처럼 규제기관의 컨트롤을 받지 않고 식품으로 분리된 경우가 많아 함량 표기의 의무만 있지 실제 함량 표기 대비 일정양을 갖췄는지 규제하거나 검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어, 제조공정과 품질을 믿을 수 있는 국내제품으로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안국건강에서 제공하는 본 컨텐츠는 특정 제품의 효능·효과가 아닌

성분에 대한 건강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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